출맹장

 

  전하는 말에 따르면, 이러한 축제 형식은 명나라 시기로부터 시작된것으로 동산지역에서 수백년동안 유행되고 있습니다. 출맹장은 유명한 인물들을 상대로 제사하는 활동으로, 또한 축복과 기원을 의미하는데 동산마을에는 정월 초하루부터 정월 대보름까지 마을 사람들이 화려한 옷차림을 가지게 되는데 맹장을 들고 마을을 돌아다니면서 새해 축복을 올리게 됩니다. “출회”는 다양한 형식이 있는데 “순가”. “충호주”, “광회”, “당자령 강회” 및 “만산전” 등이 있으며 태호 카니발 축제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관광객들이 동산에서 출맹장 활동을 구경할 경우에는 오리지널 “맹장 요리”를 맛볼수 있습니다. 황두 흑어 요리는 전하는 말에 따르면 동산 옜날 차만당자령 정월 대보름 “출맹장”행사가 진행되면서 풍미 마을 요리들을 맛볼수 있습니다. 전하는 말에 따르면, “맹장 요리”는 복신으로부터 좋은 행운과 복을 가져다줄수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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