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산 백절양고기      “백절양고기”, 또 “산외양고기”라고도 한다. 서경산화가만 일대에서 나며 이미 200여년의 역사를 지니고 있다. 현지의 호양(태호유역에 분... [ Details]
장서 양고기      장서 양고기는 염소를 원료로 끓인 것이다. 끓일 시, 양 한마리를 4-6토막 내어 물을 넣은 후, 세찬 불길로 끓인다. ... [ Details]
태호선 식당      소주 광복의 “태호선 식당”, 전국에서 첫 번째로 흥기한 것으로 거대한 선체는 4,5층의 건물크기와 흡사하다. 배에서 식사하는 동시에 물을 따라 여행할 수 있어 수려한 풍경을 배불리 감상할 수 있는 한편 또 특별... [ Details]
태호의 게      태호의 게는 태호 수역에서 성장하기에 “방해”라고도 불린다. 잔등의 껍질이 단단하고 무늬가 돌출되어 있으며 호랑이색의 청흑빛을 띤다. 복부는 청백색을 띠며 복부 하단에 배꼽이 있는데 수컷은 뾰족하고 암컷은... [ Details]
태호의 흰새우      “태호백하갑천하, 숙시색잉결백”, 흰새우는 껍질의 얇고 고기가 부드러우며 맛이 좋아 사람들이 좋아하는 수산물이기도 하다. 흰새우로 만든 “취하(술에 절인 새우)”는 상에 올려놓아도 계속 뛰며 입에 넣으면 부드럽... [ Details]
태호의 뱅어       “피라미”라고도 불리며 “대가리와 고리가 모두 위로 향한다”하여 득한 이름이다. 몸체가 가늘고 길며 뼈가 가늘고 비늘도 가늘다. 은빛으로 반짝이며 육식성 경제어류 중의 하나이다. 현재 아직 양식이 존재하지... [ Detai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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